인권말살의 선두지휘자 김정일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위하여 건배의 잔을 높이 든 노무현! 그는 45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철저하게 배신하고 김정일의 손아귀에 45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와 생명과 삶을 송두리째 넘겨주었다. 북한을 방문한 노무현씨는 만수대의사당의 방명록에 이와 같은 글을 남겼다고 한다. “인민의 행복을 만드는 인민 주권의 전당” 오호 통재라!!! 최근정보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미국의 선교 단체인 오픈 도어즈(Open Doors)에 따르면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있는 북한주민들은 100만 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제노동수용소와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인권유린의 처참함을 겪고 있는 100만 명의 북한주민들의 삶을 노무현은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인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김정일의 깊은 배려라. 고통 받는 100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들으면 경을 칠 노릇이다. 그것이 노무현이 보기엔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로 보였나보다. 짧고 굵은 방명록으로 자신의 마음을 밝히다니 말이다. 이제 곧 4500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위와 같은 행복(?)을 주겠노라고 김정일과 굳게 다짐하고 서약서까지 가지고 다시 내려왔다. 대한민국을 철저히 배신하다 못해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들을 우롱하기까지 한 노무현 일행의 2박3일의 일정이 한낱 일장춘몽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탈북자들의 구구절절한 탈북수기들, 탈북자들의 살아 있는 생생한 수많은 사연과 증언들을 보면서 이것은 한낱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하는 것에 아연실색을 하게 된다. 북한주민들이 겪는 인권유린의 처참함을 남한의 4500만이 겪을 수도 있다고 하는 흐름 속에 순간의 불안함과 공포가 드리워지기도 한다. 남한의 전 국토를 김정일 수령독재의 노예군락으로 만들겠다는 노무현 일행식의 유토피아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붉은 피로 이 강산을 물들이고자 하는 노무현 일행의 광란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대한민국 역사책에 붉은 줄을 긋고 있는 노무현 일행의 반역적이고 굴욕적인 행위는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자유의 이름으로 대한민국헌법안에서 판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금척 앞에서 김정일과 노무현 일행은 반드시 판결되어질 것이다. 350만 명을 거침없이 죽이고 지금도 인민의 피를 짜내고 있는 김정일의 비위나 맞추려고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노무현 일행은 삼류유량극단의 삐에로 같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350만 명을 거침없이 죽인 자들과 무슨 용기와 배짱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운영하시는 유일무이하시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북한주민들의 인권회복, 자유해방과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서 싸우는 진실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기와 힘을 충만하게 부어 주시기를 바란다. korea318.com을 축복하셔서 북한주민들을 향한 하나님의 성실하신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자유대한민국을 통하여 세계선교까지도 하게 하심을 소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