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나 오바마 후보 모두 change 변화를 구호로 내걸었다.

공화당의 맥케인도 변화를 구호로 내걸지는 않았지만 실제로는 기존의 정치와는 다른 변화를 약속하였다.

상황은 언제나 변한다. 변화는 현실에 적응하는 정치는 변하기 마련이다.

정권교체가 되어도 한국의 좌파들이 벌리는 광란의 날조와 왜곡은 멈출줄을 모른다.   

좌파들의 난동에 보수가 분열하고 단결하지 못하는 구태의연한 현상도 변하지 않는다.

정권교체가 되었으면 달라져야 한다.

변화에 관한 미국격언의 풍자를 살표본다.

In the world nothing is permanent except change.

변화를 제외하고 영속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만큼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좌파도 우파도 기존의 낡은 모습을 벗어 던져야 한다.

All things change, and we with them.

모든 것은 변한다. 우리도 그들과 함께 변한다.

5.15. 한기총의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광우병 괴담은 미국과 우리나라를 이간질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한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님의 비판은 대단히 잘한 것이다.

그러나 조용기 목사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분명히 하고 보수의 분열보다 단결을 하도록 경고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모든 종교는 좌파의 난동에 침묵해서는 안된다. 

미국과 우리나라를 이간질하려는 폭력에 저항해야 한다.

구태의연하게 좌파의 폭력에 비굴하게 구는 노예근성을 버리는 변화가 필요하다. .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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