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XX 등 노빠들은 정치선동 그만 해라. 연일 노빠들의 쇠고기 선동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제대로 된 좌파도 아니요, 노빠라고 하는 친북주사파 아류들의 짓이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자가 뒤에서 선동을 하다니,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할 정도면 정말 광신도라고 해도 거짓말은 아니겠다. 이명박 탄핵과 쇠고기 시위를 뒤에서 배후조종하는 자는 위수김동족 출신이며 노무현의 광신도였다.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견이라고 납득하기가 어렵다. 친북주사파들은 쇠고기 문제로 정치적 재기를 꿈꾸고 있다. 쇠고기 문제로 어떻게든 세력을 만회하고 다시 전세를 역전시켜서 뒤집겠다는 친북주사파들의 교활한 술수가 이제 10대 청소년들까지 세뇌시키고 주입시켜서 거리로 내모는 것이다. 학생의 나이에 그릇된 성인들의 유혹으로 홍등가와 유흥가 같은 환락으로 내몰리는 것으로 부족해서 이제는 죽창과 쇠파이프까지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른의 훈육이나 계도가 아닌 비정상적인 소모전이고 세뇌다. 언제까지 어른들의 떳떳하지 못한 목적과 욕심, 추악한 이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도구처럼 이용되어야 되겠는가? 이는 우리의 미래에 죄를 짓는 부끄러운 일이다. 양심이 있다면 어제를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산업화세대나 건국세대, 독립운동세대, 참전용사세대의 훈육은 세뇌교육이니 군사독재 파쇼집단이니 하면서 거부하던 자들이 다시 기성세대가 되자 더 교활하고 집요한 방법으로 젊은이들을 세뇌하고 선전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친북주사파들아! 보라! 쇠고기 집회가 정말 정치적이지 않은 순수한 목적이었다고 하면 노빠 등 친북주사파들은 중국인의 도심 만행부터 우선적으로 규탄했어야 옳았다. 부상자가 속출했고 사망자까지 있었다. 그러나 친북주사파들은 아무도 중국인들에게 당한 피해자와 희생자에게 동정은 고사하고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는다. 중국의 만행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쇠고기 문제는 왜 이상하리만큼 과민반응을 보이나? 어디 친북주사파 노빠들이 중국인 폭도의 광화문, 구 남대문터 광장 난동에 대해 한마디 했나? 중국인들의 올림픽 난동으로 티베트 이민자들을 괴롭히는 것에서 넘어 한국인이 중국폭도 손에 희생되었다. 그러나 반외세, 자주팔이 장사꾼들은 중국폭도 손에 희생된 한국인이나 티베트인들에게 어떤 사죄나 사과도 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노릇인가?중국인 폭도들의 난동에는 한마디 말도 없다가 쇠고기 문제에는 이상하리만치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청소년들로 부족해 관광버스까지 대절해서 특정지역의 주민들, 슨상님 광신도국 백성으로 추정되는 자들까지 동원해서 겨우 청계천하고 광화문앞을 채우는 것도 한심스러운 일이다. 그렇게 인원을 동원해봐도 같은 자리를 먼저 차지했다가 빠져나간 중국인 시위대 모인 수에 못미치지 않나? 다음 아고라라는 친북좌경 언론의 백만명 탄핵은 헛된 소리고 친북주사파들과 노빠들의 여론조작질이다. 목적이 불순하니 설득력이 없다. 진심으로 해도 설득할지 말지인데? 안창호 선생도 당신이 직접 나서셔서 발로 뛰어다니며 겨우 게으름과 음탕함과 무기력에 빠진 한인사회를 설득하여 부지런한 시민으로 인간성을 개조하는 길을 열어놨다. 비록 실패는 할수 있겠지만, 진정성만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다. 진정성이 없으면 그나마도 어렵다. 그러나 노빠같은 짐승 인간말종들의 행동에서는 어떤 진정성도 보이지 않는다. 가령 탄핵서명 인원이 다음 아고라에서 하루아침에 만명이 넘게 조작되지를 않나 말이다. 불순한 목적이 없다면 여론조작 등을 행할 필요까지 있을까? 친북주사파들이여 정말 헛된 짓, 이제는 지루하지 않나?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것은 노무현정권이고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떠든 것은 정동영 등이 아닌가? 대선때 쇠고기 수입이 경쟁력을 살리는 길이라 하던 문국현 등이다. 안전하다고 국민들에게 말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노무현 정권의 실책을 이명박 정권이 떠맡아야 하는가? 이명박은 절차상으로는 노무현을 계승했지만 노무현을 승계한 정권은 아니다. 백XX 등 노빠들은 정치선동 그만 해라. 노무현 정권에서 잘못 체결한 조약이니 조약내용 수정을 요청하면 되는 것이다. 노빠 분신자살까지 할 정도로 미치광이 싸이코 빨갱이 광신도가 배후조종한다고 모 뉴스의 양심적 기자가 증언하자 노빠 빨갱이들이 나서서 이 사이트를 마비시켰다. 5월 6일 저녁에 필자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접속을 못하였다. 노빠 빨갱이들의 추악한 음모가 드러나자 집단 해킹을 한 것이다.문제는 이곳 외에도 A 뉴스 사이트, 그리고 J 대기자 개인 홈페이지까지 노빠 빨갱이들의 해킹과 테러가 있었다. 추악한 음모가 드러나자 주사파 빨갱이들 답게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노빠 등 저질 빨갱이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국민의 건강이 염려될까? 그렇다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까지 기도한 광신자가 나서야 했느냐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에서 성사시킨 조약들, 칠레, 중국, 브라질 등과의 FTA를 체결하여 중금속과 농약과다투입, 성장촉진제 투입 농수산물을 수입하게 되는 것에는 당시 왜 아무도 나서지 않았는지 의문스럽다. 친북주사파들, 위수김동족의 재기를 노리고 벌이는 저열한 정치도박성 선전과 선동! 이젠 지겹다. 학생들까지 동원해 세뇌하고 거리로 내모는 짓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많이 해 묵었다 아이가? 촛불집회 배후가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한 한 망나니로 밝혀진바 모 우익단체에서 빨갱이들에 대한 정식으로 고소장까지 제출했단다. 어느단체에서 촛불집회 배후를 고발했는지는 말해줄 수 없고, 촛불집회를 주도한 배후 노빠 친북주사파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한다는 것만 알아두었으면 한다. 어떻게 누가 제출했는지는 직접 찾아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