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중공 폭도들 나간 자리를 노빠와 쇠고기 탄핵쇼 하는 자들이, 그 장소를 그대로 차지한 것을 보면 혹시 노빠들, 친북 주사파들과 중공과 비밀 커넥션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아무튼 세계에서 지저분한 민족이 두 민족이나 거쳐갔으니, 노빠와 주사파들 깽판질 끝나면 쓰레기가 구석구석 제법 많이 나오겠다.

새우싸움에 고래등만 터진다. 불쌍한 국민들은 이제 어찌할까? 원한과 아집으로 뭉친 주사파 빨갱이들과 북한 간첩이 팀을 이루고 한국국적의 외국인들, 한국인 형상을 한 외국시민권자,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외국에서 침투해서 언어번역기를 돌리는 외국놈들의 난잡한 싸움에, 애꿎은 한국 국민들만 희생된다.

싸움이 나면 피냄새를 맡고 달려오는 무리들이 있게 마련이다. 떨어지는 핏국물 받아먹거나 패자의 살코기를 취하러!

벌써 냄새를 맡고 중국의 간첩, 동남아시아인 간첩, 일본과 기타 여러 외국의 간첩들이 침투했다. 중국인들이 서울 중심부에서 난동을 부려도 속수무책, 중국놈들이 한국 국내에서 티베트인과 반중인사들을 학살해도 속수무책, 북한의 간첩이 인구 백만명이나 산다는 성남시내 시장에서 탈북자 이모씨 등을 살해해도 속수무책, 필리핀 불법체류자들이 안양 안산에서 여학생을 강간하고 수원에서 여대생을 강간하고 양주에서는 중학생을 살해해도 속수무책!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여수 순천항구에서 난동을 부려도 중국에 사과해야 하지않나.

외국 간첩들의 교란질도 극에 달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외국 간첩들이 이제, 원한으로 뭉친 주사파 빨갱이들과 북한 간첩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 간첩들 만으로도 이나라 감당하기 어려운데 외국 간첩들은 또 웬말인가?

민족자주라는 말은 박정희가 한 말이다. 박정희의 말을 친북주사파와 노빠들이 도용했다. 도용은 나중에 문제고, 그래. 중국인의 남대문, 광화문 난동사건, 필리핀 동남아인의 안양, 안산 여학생 성추행, 수원 여대생 성폭행, 경기 양주 중학생 흉기살해사건 등을 저지르게 방치한 것이 얼마나 자주적인 행위인지 알 수가 없다.

이래도 외국인과 불법체류자를 무조건 피해자인 것처럼 조작하는 친북주사파들, 노빠들은 사기꾼들이 맞다. 민족자주 타령하는 노빠와 친북주사파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더 친일파적이고, 더 중공 외국인 놈들, 동남아시아 불법체류자들과 동맹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얼마나 자주적인 행위인가? 이제는 박정희가 한 말을 도용한 그 민족자주 타령도 그만 울궈먹을 때도 되었을텐데.

정신나간 미치광이들의 끝없는 소모적인 싸움, 국익과 민생에 아무런 관련도 없는 부질없는 싸움질에 이제는 북한간첩, 외국의 간첩들까지 끼어들고..... 누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필시 구한말과 똑같은 상황이 왔다.
세상 돌아가는 꼴이 구한말, 6.25 직전, 월남패망의 전야와 이렇게도 비슷할까? 이제 싸움이 어느정도 진행되서 망가질 만한 것 다 망쳐지고 나면 가진자들이야 짐싸서 떠나면 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의 삶과 꿈과 인생만 이제 허망하게 희생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