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월에는 17세 군인은 전 인민군적으로도 없는 계절이다. 인민군 초복(군입대)는 매년 8~9월에 있다. 고등학교 졸업(8~9월)을 하고 인민군에 입대, 신병훈련 6개월에서 1년을 마쳐야 군부대 배속된다. 그런며 다음해 3월에서 9월이 되야 군부대 배속되기 때문이다.
인민군은 16세는 절대로 입대되지 않은다.

고등학고졸업하게 되며 빨아야(생일1~6월)시기 학생이 경우가 17세에 입대하나, 신병훈련 6개월~1년을 맡치고 나며 18~19세가 된다.

또한 북괴군 1군단 31사단은 전방 즉 전선사령부라고 한다. 금강산을 경계하고 있는 31사단 민경대대는 사단직속대대로서 최 정예대대(국군으로 말하며 수색대)에 해당되는 부대이다.
여기에는 여군은 더더구나 없다. 또한 17세 군인도 없다.

민경대대는 병력은 군관(장교)포함하여 450~500명이다. 주 임무는  휴전선 경계, 공작원 안내, 아군감시, 등 임무를 수행하며 사격과 특수훈련, 격술에 능하다.

경계군무는 주로 소대 단위로 서며 소대는 소대장 포함 19명에서 20명이다.
1개소대 경계근무는 초소(잠복초소) 6개이며 1개초소에는 조장포함 3명이다. 즉 3명x6초소하여18명 소대장은 경계근무서지 않은다.

1개 초소는 3명이며 조장 부조장이 초소장이 된다. 조원은 조장이나 부조장의 명령없이는 총을 쏠수 없다. 신병훈련은 6개월에서 1년이다. 신병이 규정을 모르다고 하며 군인 아니다. 더구나 전방경계 민경대대에서 말이다.

비무장으로 관광하는 한국관광객을 접하고 경계하는 31사단 산하 민경대대 경우는 특별히 교육을 받는 다 매주 1~2회 한국관광객에 대한 교육이 되겠다.

보초병(잠복초소)규정에는: 낮선사람 경계구역에 접근시 1차로 섯,! 라고 정지명령을 내린다. 이를 어기고 다시 접근을 시도하며 2차례로 섯! 함께 공포단을 쏘다 흔이 전방에서는 공포탄을 장착하지 않고 실탄을 장착한다. 공포탄 장착하지 않을 경우는 하늘에다 대고 총을 쏜다. 그래도 멈추지 않을 때는 실탄으로 조준하격하게 되었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객의 경우는 공포탄을 쏘지 않고 바로 총탄 2발로 조준사격을 했다.
사단 최정예대대인 민경대대입대는 신병중에서도 성분이 좋고 똑똑하고 예리하게 판단할 수 있는 병사들로 뽑아서 민경대대에 입대한다. 여기에는 멍청한 신병은 없다.

비무장을 하고 더더구나 여성으로 운동복차림으로 해안을 산채하는 여성을 북파요원으로 생각할 병사는 아무도 없다.

더구나 금강산관광을 경계하는 민경대대가 경계구역을 벗어났다고 하여 초소장이 총을 겨누는 것은 더구나 생각할 수 없다. 초소장은 중대직일관(장교)에게 보고했을 것이며 중대직일관은 대대직일관에게 대대직일관은 군단직일관 군단은 국방위원장에게 보고했을 것이다.

즉 국방위원장이 명령에 따라 총을 쏘게 되어있다. 더 이상 비명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