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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당시에 국정원에서 퇴출된 직원들이 국정원의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이다. 이들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주적개념을 없애서 국정원이 북한간첩을 잡지 못하게 만들고, 공안기관에서 '대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좌익성향의 민변출신의 변호사를 국정원에 특채하는 등 국정원을 좌경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이명박 정부가 국정원의 좌익세력 청산을 신속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준비위의 성명서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사모(국가사랑모임) 회장 송영인입니다. 이명박정부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하여서는 국가정보원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10월 28일(화요일) 오후 2시에 서초구 내곡동 소재 국정원청사 앞(헌인능 옆)에서 애국시민들과 함께 “국정원 개혁촉구 국민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습니다. 꼭 참석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정원 개혁촉구 궐기사(국정원 개혁촉구 궐기대회)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국가정보원을 진정 아끼며 애정을 갖고 있기에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애국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청춘을 다 바쳐 20-30여년 간 몸담아왔던 저희들의 사랑하는 생의 터전이었던 저희의 보금자리인 국가정보원 앞에서 이토록 비통하고도 처참한 모습으로 서게 된 것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슬픔에 억장이 무너져 옴을 참을 길 없습니다.
지난 98년 2월 25일 좌파의 우두머리인 김대중이 집권하자, 이종찬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하면서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붉은 완장만을 차지 않은 망나니 같은 하수인들을 내세워, 봉건왕조시대에나 있을 법한 “살생부”라는 전대미문의 괴문서를 만들어 집권 33일만 인 4월 1일자로 전문 정보, 수사관 581명을 일시에 보직을 해임 시킨 후 대공이라는 용어자체를 국정원에서 없애버리는 만행을 자행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보안관이 투철한 수사관 581명을) 일시에 퇴출시킨 후 부족되는 인원 충당을 위하여서는 공채에서 떨어진 검증받지 않은 수백 명을 형님, 동생 하는 무리들에 의하여 특채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채용하는 등 마침 국가기관을 사기업의 개인 업체인양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처럼 국가기관을 좌파들만의 전유물의 놀이터와 같은 횡포를 자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10년 좌파정권의 몸서리쳐지는 혐오감으로 역대 대통령 선거사상 최다지지, 절대적인지지, 530여만표의 압도적 표차로 이명박대통령을 당선시켜주었으나, 집권 250여일 지난 오늘날에까지도 대통령의 직속기관인 “국가정보원”하나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니, 이명박정부가 진정 절대적지지로 정권을 만들어 준 대한민국국민들을 무엇으로 보고 있는 것인지 청와대를 향하여 소리쳐 물어보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국정원의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붉은 완장을 차고 괴문서인 “살생부”를 작성하였던 자들이 국정원에서 여봐란 듯이 아직도 당당하게 근무하고 있는가 하면, 노무현정권 시 강제로 쫒아낸 전문정보, 수사관들의 소송에 맞서 앞장서 온 민변 출신 변호사들까지도 그들을 특채하였던 노무현이 물러났음에도 여봐란 듯이 국정원에 남아 철밥통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데도, 국정원의 개혁을 외쳐 대고 있는 우리만을 탓하고 있는 국정원의 진실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부훈을 내세우며 창설된 중앙정보부로부터 국가안전기획부에 이르기까지 북한 공산집단의 적화야욕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한다는 자부와 긍지를 갖고 신명을 받쳐 일하여 왔으나,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에서는 북한의 주적개념을 없애면서 정보수사기관의 모두에서 대공이라는 용어자체를 없애고, 오히려 종전의 대공수사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던 반국가사범들을 민주인사, 양심세력, 분단의 피해자 등으로 미화하고, 반면에 그 동안 나라를 지켜온 안보수사기관 종사자들을 반민주, 비양심 세력으로 매도하였을 때에 국가정보의 중추기관인 국가정보원은 그에 한발 더 앞서나가지 않았단 말인가?
그래도 국가관이 투철하였던 대공수사요원인 후배들이 있어 청와대 386좌파들이 연루 되어 수사를 방해하였던 “일심회” 간첩단사건을 끝까지 밀어붙이도록 지원하였던 김승규 국정원장이 면직되고, 좌파에 놀아나는 김만복이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에 침묵과 환영의 아부에 앞장섰던 자들도 아직도 여봐란 듯이 근무하고 있는 국정원이 참된 이명박정부의 국정원이 맞단 말인가?
10년 좌파정권에 길들여져 그에 충성을 다짐한 일부 좌편향적인 자들의 인적청산이 없는 국정원으로는 530여만 표차의 절대적인지지의 이명박정부의 성공은 요원 할 뿐이다. 이에 우리들은 국정원이 진정한 국가안보체제유지의 보루로서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 좌파수구 앞잡이들에 대한 인적청산을 비롯한 다음 사항을 강력히 주장한다.
0. 좌파정권이 망쳐놓은 국정원을 즉각 개혁 할 것을 촉구한다!
0. 햇볕정책 전도사를 자처한 주역들은 국정원에서 즉각 퇴출시키라!
0. 좌파정권의 대공요원 대학살 만행 진상을 밝혀라!
0. 수구좌파들에 의하여 강제퇴직당한 직원들에 대하여 자긍심과 명예회복을 위한 적절한 보상책을 즉각 강구하라!
0. 국정원내 좌파정권의 수구앞잡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위해 즉각 퇴진하라!
0. 축소은폐 “일심회” 간첩단사건을 즉각 재수사 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바이다.
2008년 10월 28일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준비위 대표 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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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1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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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