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1979년사이 동남아에 있는 캄보디아는 크메르 루즈군이 장악한 빨괭이 공산주의자들 정권이 국가 사회를 개헥 한다는 명목하에 자국민 150만 명을 처참하게 살해한 천인공노할 사건을 두고 온 세계는 그 나라를 킬링필드(Killing Field, 즉 살륙의 들판)이라 이름 불렀다.

그 당시 캄보디아는 인구가 300백만~400백만 명에 불과한 나라였는데 150만 명이 살해 됐으면 인구 절반이 살륙을 당한 인류 역사상 가장 악독한 집단의 처참한 희생물이 된 역사기록이 다!!!

인류 역사상 수백 만년을 내려 오면서 이처럼 처참하고 무자비한 살륙 기록은 없었다!!!

그런데 희대, 미증유의 극악무도한 살륙이 인간의 탈을 쓴 흉폭한 짐승들이 '세상(가치)의 척도'이고 '우주만물 보다 귀한' 인간목숨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빨괭이 공산주의 논리에 거슬린다고 자국민 절반을 처참하게 살륙하는 짐승(빨괭이 공산주의자)들은 온 세계 인류가 불공대천지원수(不共戴天之怨讐 즉, 하늘을 함께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는 원수)로 낙인 찍어 이 지구상에서 즉각적으로 멸절을 시켜 없애야 인류의 원한을 갚는 길이다.

이런 저주 내려진 천인공노할 극악무도한 들짐승들이 우리 한민족 가운데 기생(寄生)해 있으니 그것들이 바로 북녘의 빨괭이 공산주의 집단과 우리 한국 사회에 암약 잠복하고 있는 친북 좌파 빨괭이 공산주의자 들짐승 잡류들 이다.

이 패악한 잡류(雜類)들은 세계 어디를 가나 털끝 하나 틀린 구석이 없는 극악무도한 들짐승들이라 동남아의 캄보디아 자국민 절반을 도살한 살륙자들과 한반도에 기생하는 패역무도한 빨괭이 잡류들과 동종목 동종과의 인간 패악한(悖惡漢)들 이다!!!

오히려 한반도 땅에 기생하는 인간 패악종 빨괭이 잡류는 캄보디아의 살륙자수 보다 두 배는 많은 300만 명을 몰살시켜 죽였으니 어느 패악종이 더 흉폭한 패독종 인가???

과학 문명이 끝간데 없이 발달해서 인간이 달나라를 탐사하는 것은 40년전 이야기 이고,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날아가는 대명천지한 세상에...

더럽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빨괭이 개잡류의 논리에 사로잡혀 생대같은 사람의 목숨이 뒷간의 구더기 보다 더 못한 취급을 당해 300만 명 목숨이 몰살 당하는 뒷간속의 구더기 세상보다 못한 이 세상을 무엇이라 이름 지을 것인가???!!!

이 더러운 세상을 백 년 후 또는 이백 년, 삼백 년... 그 후의 후대 자손들이 역사를 배워 지금 시대의 실상을 알면 지금의 우리를 가리켜 무엇이라 말할 것이고, 조상(?)을 향해 회욕을 안 한다고 그 누가 장담 하겠는가???

아마도 몇 백년 후대 자손들은 지금 시대를 산 우리를 보고 틀림없이, '더러운, 인간(조상)들이 살다가 뒈졌다!'고 회욕을 해 댈 것이 명약관화 하다!!!

이런 욕을 하지 않는 자손이 있다면, 그런 종자는 사람의 종자가 아닐 것이고!!!

우리 역시도 배운 역사에서 조선조 이성계(李成桂)의 '이화도 회군'이나 '효종(孝宗)의 북벌정책'의 실패에 대해 아쉬움과 회한을 갖는다!!!

'그 역사 그 때, 소기의 목적을 돌파 했더라면 우리의 지금 현실이 더 좋아졌을 텐데!'하는 아쉬움이다.

입만 벌리면 인권을 강조하느라 핏대를 세우는 남녘땅 빨괭이 공산주의자들은 어째서 북녘땅 동족이 300백만이 굶어죽고, 매맞아 죽고, 병 들어 죽고, 총살 당해 죽는데도, 뭣 때문에, 왜, 살륙장 북녘 땅에는 인권에 털끝만한 이상(異常)도 없다고 묵살 하는가???

이것들이 과연 인간의 범주에 드는 짐승이거나 동물(動物)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동남아 캄보디아의 킬링필드(Killing Field) 보다 갑절의 동족을 몰살 했는데도 북녘에는 동족의 인권에 아무런 이상(異常)이 없고 오히려 우리 남녘 사회가 패역한 곳이라며 사사건건 민족의 나아갈 길을 뒷다리 걸며 발목잡고 물고 늘어지는 극악무도한 패악한들을 이제는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과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이름으로 주저 말고 지체 없이 응징해 처단해 없애야 한다!!!

그 길만이 우리 민족이 멸렬되지 않고 영원무궁 토록 번영할 첩경을 뚫는 길이다!!!

저 쓰레기 간악무도한 패악한들의 사주에 휘둘려 온 민족이 '몰살의 대지(Dying Field)'에 진입 한다면 그 순간부터 살륙(殺戮)과 도륙(屠戮)과 폭압(暴壓)과 처참(悽慘)과 질곡(桎梏)의 나락에 나딩굴고 만다!!!

북녘땅이 1945년 광복직후 무상몰수(?)에 무상분배(?)라는 희대, 미증유의 사기극을 벌일 때, 저게 과연 인간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을 정도로 해괴망측한 괴사건으로 쳐다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세상에 있을 수 없는 패악질을 한 결과는 묻고 자실 것도 없이 희대적 미증유의 300만명이 몰살 당하는 괴악질을 낳는 역사를 기록 했다!!!

이런 역사 기록을 명약관화하게 남겼으면서도 한반도에 기생하는 더러운 쓰레기 패악한 빨괭이 잡류들은 이 패역한 역사 기록을 시인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인간 인가???

이것들은 말 못하는 무생물 광물질인 쇠뭉치나 돌덩어리도 아니고, 도저히 우리들 인간과는 상종을 할 수 없고 상종이 되지 않는 인류의 암(人類癌) 이다!!!

저런 인류의 암(人類癌)이 장악하는 땅은 기필코 인간에게 재앙이 내려 진다.

캄보디아에 인구의 절반인 150만 명이 살륙 당하는 재앙이 내려진 킬링필드(Killing Field)가 됐다면, 한반도 북녘 땅은 그 갑절을 넘는 300만 명이 몰살 당하는 다잉필드(Dying Field, 몰살의 대지)로 변했다!!!

이런 생지옥 도살장(북)을 두고서 의도적으로 묵살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은 천벌을 받을 일인데 더 나아가 생지옥 도살장(북)을 두둔하고 민족 도륙행위를 더 자행 하도록 부추기는 패역잡류들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우리 한민족의 이름으로 적각적이고 단호하게 처단해 없애야 인류 본분(本分)을 수행하는 길이다!!!

이 길만이 우리 한민족의 영원 무궁한 번영의 첩경을 구축하는 길이기도 하다!!!

캄보디아를 킬링필드로 만든 크메르 루즈 수괴(首怪)는 병사해 없어 졌고 그 졸개 하나가 강제 수용소장을 맡을 때 1만 5천명 캄보디아 국민을 살륙한 혐의로 국제 제판소에 제소 당했는데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중이라는데 한반도에도 다잉 필드(Dying Field, 몰살의 대지)를 만든 극악무도한 패악한을 국제 제판소에 제소하고 그 수하 졸개들과 남녘 땅에서 민족의 도살장(북)을 두둔하고 부추기고 우리 한국 사회를 악질로 선동하는 흉폭한 잡류들도 다함께 제소해서 이 세상(지구)에서 일소(一掃)해 버려야 진정한 인류 평화와 한민족(韓民族) 장래를 올바로 뚫는 길이다!!!

인류의 암(人類癌)을 남겨둔 채 인류의 평화와 한민족(韓民族) 앞날을 말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한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