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부정부패를 캐냅시다

김대중, 노무현을 살려두고는 무엇이든 잘될일도 잘되지 않는다. 이명박 실용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비리를 캐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타협은 없다. 저들이 저와같이 야비한 방법으로 발악하는 마당에 타협이 있을쏘냐? 이명박 실용정부가 실용정부란 이름답게 반역세력과 어설픈 타협이라도 하려는 것이냐, 계속 이명박 실용정부가 위기에 표류하고 있다.
친북반역세력은 지금도 계속해서 파괴와 분란과 음모를 꾸미고 정권붕괴와 파괴를 획책하고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사회는 허구헌날 발생하는 시위로 혼란의 연속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실용정권 왜 이모양인가? 박근혜측의 집요한 공세라면 차라리 박근혜를 입각시켜서 장관직이라도 수행하게 하면서 보면 족했다. 박근혜 입각 카드가 되려 박측에 기생한 자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낼수 있는 하나의 기회는 될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개대중, 개무현을 쳐내지 않은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위기에 표류하는 데는 결국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비리를 캐내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언제까지 앉아서 저 부패세력의 비열한 정치공세에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피땀흘린 선열들의 희생이 아까워서라도 친북 주사파들의 발악에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김대중 정권은 종합비리백화점이다. 홍일, 홍걸의 뇌물비리, 북한 퍼주기 비리, 박지원, 임동원 비자금, 권노갑 정치장학생, 정현준 게이트, 최규선 노벨 로비게이트, 윤상림 게이트, 윤창렬 게이트, 조풍언 무기게이트, 이상호 성추문 등... 노무현 정권 역시 이광재, 안희정, 염동연 등이 연루된 나라종금 주가조작, 썬앤문, 장수천, 사행성 도박 바다이야기, 행정관의 공금유용, 비서관의 청와대전용기 오남용, 행정관의 아내 살해사건, 신정아로비게이트 등 각종 비리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부정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10년이다. 그 돈으로 경제살리는데 투자하였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겠는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수많은 비리와 엽기로 첨철된 공화국이다.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와 부조리로 얼룩진 10년이다. 이런 것들을 어찌 방치할까나... 만고의 역적 개대중, 개무현 두 정권의 부정부패 비리행위를 캐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