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부터 귀가 잘 안들린다. 이제 내 나이 70 이 훨씬 넘었으니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런데 요사이 눈도 많이 이상하다. 박지원, 박원숭이, 안철수, 문재인, 정청래, 이종걸 들을 보면 그 넘이 그 넘 같고, 모두가 다 요새 저 먼곳 시리아란 지옥에서 창궐하는 ISIS 들과 똑같아 보인다. 지원이 원숭이들은 명색이 그래도 한국사람이고, ISIS들은 머리에 검정색 천을 두르고 수염을 모두 길렀는데, 내 눈에는 기 넘이 기 넘, 다 똑같은 마귀들로 보인다.

생긴 건 다르지만 하는 짓들은 비슷하다. ISIS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파리에서 사람들을 무차별 사살 폭사 죽이는데, 정은이가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종북좌빨 폭도들은 서울 한복판에서 우리 경찰들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다.  황교안 총리가 이 넘들 다스리겠다고 나서는데, 재인이 종걸이 청래들은 경찰 과잉진압이라고 폭도들과 한편이다. 그러면 그 넘들도 ISIS와 똑같은 넘들이니, 몽땅 가두거나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말씀 중 제일 기억에 남는 말씀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란 진리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나 종북좌빨 테러리스트나 전부 미친 개들이니, 몽둥이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다. 미친 개들이니 사람 말을 알아들을 리 없고, 미친 개에게 물리면 사람이나 나라가 큰 일이니, 몽둥이로 패는 수밖엔 도리가 없다. 프랑스 전폭기가 이틀 계속 ISIS를 때려잡는데, 우리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What can I do?  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엔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 박근혜 대통령이 계시니, 그래도 앞날이 보인다. 통진당 때려잡고, 이석기 감옥에 보내고, 습근평 만나서 정은이와 헤어지라 달래고, 전교조 교과서 바로 잡아서 어린애들 de-brainwash 시키고,  참으로 대단한 대통령이시고 대단한 구국영웅  잔다크이시다. 그러나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우리 모두가 박 대통령을 밀어주고 받들어 드리고 성원해 드려야 한다.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이 남한의 종북좌빨들 소탕하고, 북한의 정은이 마적단 때려잡고, 습근평을 뛰어넘어, 아버님이 못 다 한 인류를 위한 대역사를 마무리할 것이다.  New Birth of Freedom! 새로운 자유의 탄생!  Last Best Hope of Earth!  이 지구상 최상의 희망, 대한민국!  만세!

2015년 11월 1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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