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라가라! 가서 절대로 돌아오지 마라!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란 이해찬과 통일부 장관이란 정동영은, 저희들 상전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북괴 살인마 김정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보다. 신문에 보니 이 둘이가 다 이번 6월 15일 평양 방문건 성사가 제가 한 일이라고 공을 다투고 있다 한다. 이번 6월 15일 평양에 서로 가겠다고 날뛰는 남한의 돼지우리당 빨갱이들이나 한나라당 머저리들은, 살인마 김정일이 그렇게 좋으면, 평양에 가서 그냥 눌러앉아 다시는 서울에 얼씬도 마라! 신문에는 또 한나라당 국회의원 6명이 민족 반역자 김대중의 생가를 둘러보고, 뭐? 너무 초라해서 안 됐다고? 김대중의 생가라면 휘발유로 불을 싸질러도 시원치가 않은데, 뭐? 관광지로 더 개발을 해? 한나라당은 아직도 전라도 표에 연연해서 민족 반역자 개대중이를 치켜준단 말인가? 제발 꿈에서들 좀 깨어나라! 도무지 이 남한의 정치가란 것들은 제 정신인지, 아니면 모두 양잿물을 들이켰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죄없는 북한주민 3백만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굶겨죽인 악마가 바로 김정일이다. 그런 인간백정에게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남한 국민들 세금 5억불을 갖다바친 역적이 바로 개대중이다. 그것도 핵무기 더 개발하라고! 그리곤 저 잘났다고 국정원 요원들 팀을 만들어서 노벨 평화상을 사취한 사깃꾼이 바로 개대중이다. 지금도 그 늙은 아가리를 닥치지 못하고 사방팔방 쏘다니면서, 핵깡패 김정일을 옹호하고, 자국민 굶겨죽이는 김정일을 잡겠다는 부시 대통령을 씹어대는 늙은이가 바로 개대중이다. 2000년 6월 15일은 남북한 빨갱이들에게는 국경일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들 한국민들에게는 국치일이고 망국기념일이다. 한반도 역사상 제일 잔인하고 흉악하고 탐욕스러운 김정일과 제일 간사하고 뻔뻔스럽고 탐욕스러운 김대중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백성들 더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나, 모의한 날이 바로 6월 15일이다.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의 가짜 대통령 김대중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일인 절대독재 수령 김정일에게 자진 항복했고, 그후 대한민국은 바닥을 모르는 나락으로 계속 떨어진 국치 망국기념일이다. 을사오적보다 더 지독한 매국노가 김대중이고 히틀러-스탈린-모택동보다 더 잔인하고 악마같은 인종학살범이 바로 김정일이다. 그래, 평양에 가서 너희들 수령 김정일에게 알현들 하고, 아비 수령 김일성 시체 앞에서 절들을 해라! 가는 김에 두 사깃꾼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도 모시고 가서 아예 돌아올 생각들은 말아라! 빨갱이 가짜교수 강정구처럼 “만경대 정신 이어 받아 통일위업 이룩하자!” 라고 방명록에 기록하고, 다시는 남한에 돌아오지들 마라! 평양 지하궁전에서 김정일과 함께 주지육림에서 살든지, 아니면 요덕 정치범수용소에 가서 매일 14시간 강제노동을 하든지, 너희들이 그토록 선망하는 김정일의 “지상 낙원” 북한에서 영주권들을 얻어서 영원히 살아라! 대한민국은 너희들 필요없고, 김정일이 굶겨죽인 3백만 혼령들은 너희들 후손 1백대를 용서할 수 없다! 2005년 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