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의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들이 얼마나 간악한가? 한 마디로 지독하게 간악하다. 고려말 신돈같은 중놈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왕권이 쇠약해지자 이성계는 군사를 돌려 간단히 고려 왕씨를 멸하고 이씨 조선을 세울 수 있었다. 열강들이 땅 나누기를 해서 왜놈들이 우리 나라를 차지하자, 민초들이 들고일어나 태극기를 들고 죽기 살기로 3.1 만세운동을 벌렸다. 이승만 대통령이 3.15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을 하려다 학생들과 민중들이 4.19의거로 들고일어나 이승만 대통령은 늙은 몸으로 경무대에서 쫓겨났다.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으로 장기집권을 하려다가 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법석을 떨다가 박정희 대통령은 충복 김재규의 권총에 맞아 비명 횡사했다. 그런데 지금 남한의 친북좌파들은 얼마나 간악한지, 학생들도 들고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민중들도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도 잡지 못한다. 아니, 국민들은 자기들이 당하고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른다. 친북좌익들이 분명히 나라를 살인마 김정일에게 넘겨주려는 심뽀들이고, 신문 방송들을 몽땅 독차지해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철저히 세뇌시켰기 때문에, 뚜렸하게 표적을 삼아 공격할 수 없게끔 모든 간교한 꼼수와 수작을 부려, 민중들이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보다 더 간악한 놈들은 우리 나라 역사상 두 번 다시 없었다. 왜놈들도 이렇지는 않았다. 30년간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 만들어 놓은 남한적화 각본은 그야 말로 완전 범죄, perfect crime의 표본이다. 어떻게 대들어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깥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그냥 앉아서 당하게끔 완전한 각본을 만들었다. 미국 사람들에게, 노무현이 전자개표 부정선거로 대권을 찬탈했으니, 그 놈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말라고 아무리 고아봐야, 미국 사람들이 이 말을 진짜로 믿는다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민주주의 잘 하는 우방 대한민국에 왜 내정 간섭을 할가? 미국 사람들에게, 김대중은 젊었을 때부터 사악한 빨갱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이미 청와대에서 나오고 늙은 목아지에 노벨 평화상 메달을 걸고 다니는 김대중을 미국도 어쩔 수 없다. 미국은 전에 뭘 모르고 김대중을 살려줘서 우리가 지금 이 꼴을 당한다. 남한에서 친북좌익들이 신문 방송을 철저히 장악해서 남한을 빨갛게 물들인다고, 미국 사람들에게, 북한이 아니라 남한으로 위성 방송이라도 쏘아 넣으라고 말하다 보면 모두들 어처구니 없어 한다. 김정일의 핵무기가 급하지, 남한의 신문 방송이 급하냐? 남한의 학생들이 빨갱이들 전교조로부터 철저한 反美 친북교육을 받는다고 일러줘도, 미국에서도 민주당 사이비 진보 좌파들이 철저한 미국역사 왜곡 自罵로 일관하는 것과 같다고 탄식하고 만다. 남한의 빨갱이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려고 난동을 부린다고 일러주면, 맥아더 동상이 철거되는 날,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그만이라고 말할 것이다. 미국이 김정일의 핵무기 이외에 한반도에서 급할 일이 없다. 우리에게는 김정일의 자국민 대학살이 제일 급하지만, 미국에게는 이라크도 급하고 이란도 급하고 빈 라덴이나 이슬람 자살 광신도들이 더 급하다. 아프리카에서도 내전과 질병으로 사람들이 파리처럼 죽어 나간다. 친북좌익들이 얼마나 간악한가! 우익들이 몇 천명 모여서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빨갱이들 몰아내자고 시위를 해도, 저 자들은 戰警 버스 몇 대 보내서 둘러싸고, 별로 잡아넣지도 않는다. 그냥 지쳐서 헤어지기만 기다린다. 그리고 데모 시위에 상관없이, 금강산 관광 계속하고 남북 장관회담 계속하고 6자 회담에 가서 김정일 편 들어주고 매일 미국 씹어대는 소리만 하다가, 가끔씩 미국이 듣기에 좋은 소리도 양념처럼 뿌려댄다. 아무리 북한인권을 거론해봐야, 저 놈들은 제네바에 가서 유엔 결의안에 불참하면 그 뿐이고, 저 놈들의 인권위원회는 남한의 개구장이 초등학교 아이들 인권이나 빨갱이 부역자들 간첩들 인권만 챙기지, 북한 사람들, 탈북자들, 납북자들, 전쟁 포로들 인권은 전혀 관계가 없다. 북한인권은 그냥 마이동풍 안 들은 척 하면 된다.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 무조건 때려야 한다. 노무현도 때리고 이해찬이도 때리고 정동영이도 때리고 정연주도 때리고 이종석이도 때리고 유시민이도 때리고, 이 놈들 나쁜 짓하는 것은 매일 매시 시도 때도 없이 까발기고 때려야 한다. 노무현 편을 드는 머저리들도 때리고 정연주 사기 세뇌방송만 보고 믿는 천치들도 때리고 한걸레 오마이에 기고하는 사이비들도 때리고, 자칭 민주화 투사였다는 빨갱이들은 모두 때려야 한다. 쉬지 않고 때려야 한다. 어떻게 대처하면 되나! 공부를 해야 한다. 김정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굶겨 죽였나 공부해야 하고, 김대중이 얼마나 사악한 괴물인가 공부해야 하고, 노무현이 잘못한 것 몽땅 찾아서 읽어야 하고, 친북좌익들이 얼마나 무서운 나치들인가, 역사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하다 보면, 義憤이 일 것이다. 사람들 죽이는 놈들! 나라를 망치는 놈들!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놈들! 천하에 상종 못할 놈들! 이런 의분이 일어나면, 단 1백만이라도 남한 국민들이 치를 떨 정도의 의분을 느끼면! 그러면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 것이다. 3.1 만세운동도 일어날 것이고, 군부 쿠데타도 일어날 것이고, 4.19 의거도 일어날 것이고, 우리는 저들을 의분으로 때려부술 수 있다. 싸우지도 않고 피 흘리지도 않고 공부하지도 않고, 세월이 흐르면 모두 잘 되겠지 넋놓고 기다리다 보면, 우리 나라에 킬링 필드가 드러 닥친다. 카트리나 바닷 바람으로 나라가 갈아 앉는다. 히틀러의 홀로코스트가 드리 닥친다. 스탈린의 굴라그와 모택동의 홍위병들이 철책과 죽창으로 우리를 가두고 죽일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과 노무현은 惡의 鬼才들이고 그들을 좇는 친북좌파들은 惡의 種子들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악의 세력이 개선하여 한반도에 칠흑같이 캄캄한 밤이 닥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이 잔을 피할래야 피할 길이 없다. God help us! 2005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