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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과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이 풍선엽서(대북전단)으로 진실의 촛불, 사랑의 햇볕, 평화의 소식을 북한에 전달하자,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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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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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엽서(대북삐라)관련 보수단체 기자회견, 12월 3일 오전10시 서울역출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오전11시 풍선엽서 보내기. 후원계좌/국민은행: 533901-04-004327 박상학, 연락처: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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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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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 발언을 두고 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좌익야당이 심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좌익단체들도 반정부성명을 내면서 반발하며, 친북행각을 벌이고 있다. 먼저 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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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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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삐라를 뿌리지 말라'는 북한의 요구를 좌익방송 MBC가 뉴스를 통하여 충실하게 남한사회에 대변하는 것 같다. 親北反美선동의 첨병인 MBC의 對南선동은 11월 14일 9시뉴스에서도 계속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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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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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는 조만간 노무현이 살고 있는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로 찾아가 노무현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방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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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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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깽판질이 전방위적이다. 북한동포들을 억압해서 착취하던 김정일 마적떼들이 이제 국제사회에 남한에 공개적으로 깽판질을 치고 있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약속한 조건들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남한의 좌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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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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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유용 혐의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최열 전 환경운동연합(환경련) 대표가 9월 24일 민변 등과 함께 연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는) 한반도 대운하 반대, 촛불시위 주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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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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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세력의 지원보증 300억달러는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달러 3000억달러보다 더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 아니 기축통화 달러를 찍어내는 국제금융세력의 보증 30억달러는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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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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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30일 오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은 외환보유액이 확충되는 효과는 물론이고 외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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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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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린가? 왜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들이 "겁을 먹고 있는 눈치다"라며 떨고 있다고 주장하는가? 죄짓지 않은 자신의 측근들이 왜 요즘 겁을 먹고 떨고 있다고 노무현 전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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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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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김정일의 '이명박 패거리 타도' 지령이 노동신문의 논평원을 통해서 떨어지자 말라, 남한의 좌익세력이 활발하게 동조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정일이 '이명박 정권 타도'라는 선동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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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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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좌익판검사들이 많다는 것을 믿고 그러는지, 좌익분자들이 너무 설치고 있다. 지난 5월에 광화문을 중심으로 벌어진 '광우난동사태'가 분명히 좌익세력의 반란극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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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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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10월 11일 "미국이 핵무기 검정을 위해 요구한 모든 법적 조건들을 북한이 수용함으로써,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으로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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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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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폐쇄사회인 북한에는 진실한 정보가 가장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북한은 주민들에게 세계의 실상을 알리지 않는 것이 김정일의 통치전략이다. 그래서 남한에서 북한에 삐라를 보내는 것이 김정일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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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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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8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회장단.임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일부 친북 좌파세력의 '정권 흔들기' 기도에 작심한 듯이 공개 경고장을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좌익세력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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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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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외통위)의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6일 대북문제를 놓고 민주당 의원에게 '북한도 야단치라'고 호통친 반면에, 자유선진당 의원으로부터는 "영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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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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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우난동사태 이후에 한국사회에는 살기(殺氣) 등등한 네티즌들의 주장과 댓글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었다.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뻔뻔한 정치인들은 쓰러지지 않는데, 연약한 연예인들이 쓰러지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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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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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난동사태로 서울지역 경찰 및 전·의경 부상자는 9월23일 현재 501명인데, 이중에 경찰은 59명, 전·의경은 442명이고, 부상자 중 경상자는 406명, 중상자는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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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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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수많은 문제점들은, 조갑제 대표가 줄곧 주장한 바대로, 이념적 혼란에 기인된 사회갈등이다. 한국사회에서 오늘날 발생되는 대부분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교육 분야의 갈등들은 지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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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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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대표/김성민: http://www.freenk.net/)은 북한의 인권문제와 남한의 좌익문제에 좋은 해답들과 분석들을 내놓고 있다. 생지옥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의 시각은 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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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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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제금융세력의 조작과 공세는 국제금융시장에 가장 큰 파장을 끼치는 모양이다. 국제금융세력이 촉발시킨 '월가쇼크(Wall Street Shock)'는 그 위력이 가히 세기적(世紀的)이다. 최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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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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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정의를 싫어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불의한 독재자나 살인마도 정의의 이름으로 불의나 악행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했으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속성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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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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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라는 사이트(http://www.82cook.com/)의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다음의 글은 한 노빠(노무현 열광적 지지자로 추정되는)의 역사관, 정치관, 세계관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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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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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금융위기의 소문을 퍼트려서 한국의 금융을 더 약탈하고, 세계금융위기의 진원로 한국을 선택하려고 했는 국제금융세력은 미국을 세계금융위기의 진원지로 선택했다. 큰 금융게임을 국제금융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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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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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금융위기가 아니라 미국발 금융위기가 미국을 비롯한 '미국 경제권'에 닥치고 있다. 조지 소로스와 알렌 그린스펀 등 국제금융세력의 대변인들이 세기적 금융위기가 온다고 예견한 대로,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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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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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지식인들이 지혜를 잃어 몽상해지고, 군인들이 용기를 잃어 비겁해지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오늘날 한국의 지식인들은 좌익이념에 미혹되어 몽상하게 헤매고 있다.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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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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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적 횡포를 부리는 자들은 광우난동자들을 이어 불교계의 지배승들이다. 이 승려들의 억지와 깽판은 불교의 관용과 자비와는 정반대의 해불행위(害佛行爲)로 국민들에게 비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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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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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의 몰락에, 남북한 좌익세력도 동반몰락시켜야 한다. 국회 정보위원회의 한나라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이 11일 "김정일 위원장은 부축하면 일어설 수 있는 정도이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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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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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밤 10시부터 이명박 대통령은 방송을 통하여 '국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주로 경제문제를 다루고, 교육문제나 농촌문제도 논했고, 법치의 회복을 강조하고, 지난 6개월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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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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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등 불교계 27개 종단이 주최한 ‘헌법수호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 대회’가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6만여 승려와 불교도들(경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사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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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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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의 특징은 고상한 명분과 구호를 내걸면서, 추악한 불법과 폭력을 추구하는 위선이다. 인권의 이름으로 국가의 안보를 약화시키고, 자유의 이름으로 사회의 법질서를 파괴하고, 복지의 이름으로 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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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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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는 좌익성향의 관변단체들을 정리하는 것에서 출발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지방자치단체(市道郡 지자체)들은 광우난동사태를 주도한 좌익단체들에 대한 지원 중단을 요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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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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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난동사태를 촉발시킨 좌익선동세력은 프로 혁명세력이다. 이명박 정부를 전복하고, 민중혁명을 기도한 사건이 바로 지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작된 좌익혁명세력의 광우난동사태였다. 광우난동사태는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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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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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이승만은 조선왕조의 몰락과 일제 식민지의 시작의 틈새에서 입헌정치를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한민족의 정치제도로 보았다. 이승만은 민주적이고 선진적인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정치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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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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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거짓되고 불의한 집단으로 안타깝게도 종교계, 교육계, 방송계가 부각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불교계에 어떤 차별을 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조계종 총무원을 중심으로 한 불교계가 이명박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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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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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좌익세력에 의해서 장악된 한국의 방송계는 지금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 충성하는 어용 방송인들에 의해서 이명박 정부에 저항하는 정치투쟁이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YTN, 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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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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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광란극을 '직접민주주의'라고 규정한 김대중, 지난 10년을 제외한 해방 후의 50년 역사를 '잃어버린 역사'로 규정한 김대중, 김정일을 한번도 비판하지 않은 김대중은 22일 동교동 사저에서 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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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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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왕조정치와 식민정치의 노예생활에서 체득한 한국인들의 치명적 한계가 비겁성과 비굴함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다는 세계인들은 많지 않지 싶다. 명석하고 적응력이 강한 한민족은 위기의 순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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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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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사한 '광우병 난동극'은 한국사회에 증오와 갈등과 전쟁을 부추기는 악마의 굿판이 되어가고 있다. 거짓 폭로에도 사과하지 않은 뻔뻔스러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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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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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비호하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거부하는 좌익세력은 한없이 비대했다. 반역적인 좌익단체들은 정부의 관변단체가 되어 지원금을 듬뿍 받으면서, 친북반미반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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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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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가장 부정적 측면인 군중선동정치의 본색이 그의 인생 막바지에 재확인되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4일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맞이하면서 최근 광우병 촛불집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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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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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난동극'은 원래부터 反美-反李-反政部 정치선동이었는데, 좌익세력이 장악한 언론기관들에 의해서 '촛불문화제'라는 미화적인 용어로 가장되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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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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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밑에 첨부한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도 헷갈리고 연합뉴스의 기자도 헷갈린 상태를 잘 말해주는 기사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북한 김정일의 실체를 잘못 파악하여 심하게 헷갈리는 판단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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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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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좌파정권 하에서 무제한 비대해진 좌익세력의 무모하고 교만한 깽판이 '광우병 난동극'으로 나타났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집단적 광우병 히스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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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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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난동'을 통해서 한나라당을 관찰하면, 한나라당의 주류는 좌파세력과 친화적인 입장을 보였고, 한나라당의 비주류는 방관자적 입장을 보였다. 소위 한나라당의 소장파나 주류는 좌파세력이 이명박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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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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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쓰실 사람을 세우는 공의를 훼멸하는 선관위와 사조직은 반드시 그 상응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