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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도 휴머니즘(humanism)을 껴안아야
최근에 공직자후보들을 둘러싼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보니, 정치인들의 부족한 資質과 국회운영의 부실함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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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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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대화만 고집하는 북한이라?
아무래도 북 핵 문제에서 우리정부의 역할이 너무나 제한적이란 생각을 지울 길이 없어 보인다.
지난 21일 김정일 위원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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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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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대한민국을 위한 決斷이 필요하다
최근에 정운찬 총리지명자의 세종복합도시 건설문제를 담은 발언을 정점으로 바람직한 국가운영방향을 놓고 설전이 신문들의 지면을 달구고 있다.
필자가 이런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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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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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다운 가을이 왔다. 지난 주말 충청도에 소재한 문중산의 금초를 하다보니 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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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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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과 북한에 대한 단상
요즈음 세상에는 말도 많고 소문도 많다.
특히나, 며칠 전 북한이 느닷없이 수공을 퍼부은 이후 다시 북한의 호전성에 대한 논의가 진지하게 그러나 늦게 진행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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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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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는 더 이상 못 나아가나?
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폄하하고픈 마음은 없으나, 우리 정치가 국민들의 마음속에 내재한 바람보다는 항상 자신의 정치적 구도와 이득을 앞세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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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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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에서
광화문에서 다시 仁王山을 본다
그 뜨거운 熱氣는 아직도
백성들의 마음을 담지 못하고
아직도 그리 그곳에 서성인다
먼 옛날 허균이 보던 그 산
또 먼 훗날 한 참 시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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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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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말 장난에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
주위의 생활전선이 고달프다 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한반도의 운명을 左之右之하는 한반도주변 열강들의 입장표명과 북한의 생존게임에 대한 이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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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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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북한을 봐주려고 안달인가?
미국도 세계의 경찰국가로써 대북접근에서 큰 원칙을 무시하고 대화를 위한 名分을 축적하는 행보가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지 잘 알면서도 대북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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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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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북한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집착하나?
지금 대한민국의 심장부에선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런 저런 만남들이 예정되어 있지만, 정작 형식적인 만남만이 예정되어있는 이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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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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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행동하는 良心을 위하여
찌는 듯 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백성들의 마음도 신선함보다는 지리한 더위에 지쳐있다.
몇 일전에 한 시낭송회의 초청을 받아서 필자의 詩를 낭송하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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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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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정권의 ‘대결단’을 촉구한다
한반도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수많은 국제사회와 우리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반세기동안 북한은 오히려 독재체제를 강화하고 핵 개발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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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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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事案에 대한 의문점
매일 매일의 정보의 洪水속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 어떠한 事案에 대해서 眞實을 알고 그 正鵠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축적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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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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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에게 또 속아 줄 것인가?
시간을 주고 면죄부만 주는 일시적인 처방은 안된다
어제 오전부터 BBC World, CNN을 비롯한 국제방송들은 빌 클린턴 전 미대통령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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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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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대한민국 외교의 현주소
북한문제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정확한 체험온도를 갖고 있는 나라는 미국도 중국도 아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따라서 북한에 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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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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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과 김좌근
世上萬物이 항상 변한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느끼고 있다.
사람들이 出世나 재물의 축적과 관련된 운명을 항상 생각하고 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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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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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北美대화에 무슨 희망을 거는가?
북한이 또 다시 갑자기 미국과의 대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참으로 알맹이가 없는 면피용이란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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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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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는 『국회의원 내리3선 금지론』
최근에 국회에서의 명분이 적은 與野간의 대치정국을 보고서 국민들은 구사고에 젖은 정치인들의 대거 물갈이만이 새로운 정치문화정착의 시금석이 될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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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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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되는 카드를 자꾸 만지나?
북한의 다 죽어간 비핵화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의 고민은 이해하지만 자꾸 실효성이 떨어지는 안 되는 카드를 갖고 시간만 낭비하는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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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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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가 배워야 할 소중한 교훈들
제138회 브리티시오픈에서 노익장을 과시한 60세의 톰 왓슨이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준우승을 했지만 인간드라마의 아름다움을 보는 세계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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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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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식상해 한 政黨에서 政治力이 나오나?
대한민국의 政黨文化에 대한 국민들의 식상함이 도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에 미디어법 처리문제를 놓고 보여준 이미 식상 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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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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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顔無恥한 ‘부덕의 소치론
청문회 벽 앞에 무너진 천성관 서울지검장이 이런 저런 거짓말을 하다가 검찰총장후보직을 사퇴하면서 또 ‘부덕의 소치’를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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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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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합당한 對北觀을 누가 문제삼나?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에 행한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시절 과도한 햇볕정책으로 무분별하게 흘러들어간 대북지원금이 북한의 군비와 핵개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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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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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갈 길이 멀고도 멀지않은가?
지금 이 地球村에는 두 개의 매우 대조적인 사건이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애도하는 물결이 자본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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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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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 보니
눈을 떠 보니 비가 오네요
온 사방에서 바람소리 물소리가
귓전으로 젖어 스며 드네요
답답하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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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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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아픔을 이리도 몰라서야
이제 국민들이 정치권을 탓하는 일도 아주 식상한 話頭가 되었다.
오늘 일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대책도 없이 길거리로 떠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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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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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부재한 사람들
꼭 신앙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맑은 영혼이 부재한 사람들은 자시자신의 주관이나 철학이 부재하기에 항상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 자신의 사소한 利得만을 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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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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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정치현실을 도외시한 中道강화론
인식의 지평은 그 존재의 어떤 행위의 결과를 예측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냉혹한 불안정한 안보현실을 도외시한 입맛 좋은 당장 경제에 치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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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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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이라 말하지만
사람들은 말로는 마음으론
아름다운 세상이라 이야기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지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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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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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道노선으론 정권재창출이 어렵다
오늘 아침 한 일간신문 만화만평을 보니 이명박 대통령을 “중도의 길을 주창하는 거사”로 묘사한 재미있는 그림이 실렸다.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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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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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원하는 제안이 무엇인가?
역사가 그들에게 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왜 이리 한반도 상황이 꼬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북한이 무엇 때문에 이리 한반도를 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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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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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성공적인 訪美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산재한 국내정치현안들과 남북문제에 더 많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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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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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불안한 韓美간의 동거체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확고한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미국의 기독교문화가 상당히 접목된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반자관계가 다시 북 핵을 양국의 머리에 이고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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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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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북한의 본질을 애써서 외면하나?
필자는 오늘 한 북한관련학술대회에 참가해서 토론자로 바람직한 남북관계, 남북경협방향을 놓고 토론을 하면서 일반국민들이 북한에 대한 眞實을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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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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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의 모순에 맞선 행동하는 良心이 되어야
6.15 기념 강연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現 정부를 거듭 독재정권으로 규정하면서 국민들에게 행동을 촉구했다는 한 언론보도는 상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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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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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대다수의 국민들은 분노한다
자신들의 과거 과오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의 기회와 능력을 상실한 한 사회의 극단적인 세력들은 종국에는 그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암적인 존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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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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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제정치 강좌를 종강하면서
오늘 이 번 학기에 시작한 한 영어강좌 ‘Korea and Northeast Asia'강의를 종강하면서 수강생들에게 그 동안 무엇을 느꼈는지를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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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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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카드는 과감히 버려라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카드가 안 되는 제재카드로 끝날 공산이 높아졌다.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최초의 강경한 태도와는 반대로 안보리에서 제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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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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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히지 않은 지성은 침묵해야 한다
요사이 며 칠 틈을 두고 우리사회 내에서 정치인들도 학자도 민주주의 위기라는 단어가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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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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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북한에 대한 마지막 희망도 버려야 하는가?
지난 며 칠 간에 필자가 이 문제를 간헐적으로 다루었지만, 결국 북한에서의 제3세대 권력승계계획이 전 세계의 언론을 통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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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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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보아서는 안 될 비상식의 모습
이제는 김정일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그의 아들 김정운을 북한정권의 후계자로 정하고 공식적인 승계절차를 밝고 있는 것으로 다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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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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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우산제공만으론 안된다
북한의 제2차 핵 실험이후 미국에서 대표단을 급파하여 한중일러와 대북제재논의를 다시 시작하는 미국의 마음이 다급함을 느끼지만, 북한의 태도가 당분간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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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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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뒷북만 칠 것인가?
글을 의욕적으로 쓰다 보면 너무 답답하여 가끔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필자의 주장을 하다 보니, 필자가 의도하지 않게 과거 필자가 한 활동을 홍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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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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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국가생존전략마련도 방해받고 있는가
모두들 입으로는 安保, 안보를 연일 외치면서 정작 기본적인 안보전략마련에서 북한에게 계속 말리고 있는 정부와 우리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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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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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북한에게 끌려만 다니나
항상 반복되는 지리한 북한이야기이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가장 우려하는 아주 심각한 사태가 한반도에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정권은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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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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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떠서 그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육의 본능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