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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는 맑시즘 행사 모습1. 19일에서 22일까지 고려대학교에서는 이른바 ‘맑시즘2013’이 열리고 있다. 맑시즘 축제로 알려진 이 행사는 올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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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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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1희망' 기자회견 모습/사진 2 '21희망'이 만든 선전용 포스터/ 사진3 '21희망' 홈페이지에 올려 있는 이사진/사진 4 '21희망' 법인설립서/사진5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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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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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한 사상전향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은 정권의 내폭(內爆) 가능성이 곳곳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주사파에서 전향한 것으로 알려진 지식인들의 행태가 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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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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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공연 캡쳐 사진노무현 前대통령은 2007년 10월 남북수뇌회담 당시 북한의 아리랑 공연을 격찬했다. 국정원이 공개한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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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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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체포 2시간 전 활짝 웃고 있는 9명의 탈북 청소년들. 사진 출처 : 조선일보/ 아래는 임정진씨의 전거리수용소 그림들
라오스 꽃제비 강제송환 뉴스를 보며 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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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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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탁동시(啐啄同時). 어떤 체제든 스스로 망하진 않는다. 외압(外壓)과 내폭(內爆)의 상승작용이 필요하다. 어미닭과 병아리가 서로 쪼아 껍질이 깨지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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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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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뻔한’ 속내를 드러냈다. ‘6·15공동선언 행사 공동 개최 제안’ 북한은 내달 15일 13주년을 맞는 6·15공동선언 행사를 남북이 함께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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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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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붕괴의 뇌관은 곳곳에 있다. 김정은이라는 인간형 자체가 그렇다. 미숙하고 즉흥적인 럭비공이다.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은 한국은 김정은과 주민들을 분리하는 심리전에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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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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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제안, ‘뻔’한 거절. 북한이 정부의 유화적(宥和的) 제스처에 연일 비난 일색이다. 지루한 게임은 남북한 어느 쪽에 유리할 것인가? 단정할 순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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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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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이 군사적 공갈을 치는 목적은 6·15-10·4연방제와 평화체제 실현이다. 이후 미군을 내보낸 뒤 “主體革命偉業(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 것, 곧 적화통일이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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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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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從北(종북)의 국가정보원 파괴 공작에 언론과 야당이 동조하고 공권력은 눈치 보고 있다. 말 그대로 망조다. 元世勳(원세훈) 前 국가정보원장 자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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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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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12월 한미(韓美)연합사가 예정대로 해체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근혜·오바마 두 정상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2015년의 전시작전통제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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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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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한반도 전쟁 위기 해소와 평화 전환을 촉구하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 연대 성명서’ 발표 모습
1. 북한의 전략은 단순하고 명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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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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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캡쳐 사진거짓 평화선동-퍼주기 몰이! 북한은 도발하고 남한의 從北과 이들을 감싸는 좌편향 언론은 美北평화체제, 南北연방제를 부추긴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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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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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사탕 발린 사회민주주의건)의 본질은 불평·시기·미움이다. 이 증오(憎惡)의 철학은 감사·사랑·소망을 본질로 한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한다. 유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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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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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 前국사편찬위원장(사진)은 북한의 봉수·칠골교회를 옹호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李 前위원장의 바램(?)과는 다르게, 북한은 세계에서 기독교를 가장 많이 탄압하는 체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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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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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국은 물론 미국과 대화할 의지가 없다. 대화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북한은 그저 ‘시간을 끌 뿐’이다. 핵무기가 소형화·경량화·다발화 될 때까지,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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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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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북한이 黃祐呂(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의 “개성공단 家寶(가보)” 발언에 화답했다. 黃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북핵 문제와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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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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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의 거듭되는 전쟁 공갈 앞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을 향해 대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류장관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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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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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에서 이야기할 때 그냥 ‘김정은’은 이렇게 합니까? 정중한 예를 갖춰서 하기 바랍니다”
민주통합당 심재권 의원(사진)의 발언이다. 심 의원은 4월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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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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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통합진보당 해산을 거론한 뒤 통진당이 이를 논란으로 키우고 있다. 李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통합진보당의 여러 가지 정체성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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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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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狂氣가 선을 넘었다. 30일 “북남관계는 전시상황(戰時狀況)에 들어간다”고 하더니 3일 개성공단 출입경(出入京) 차단에 나섰다. 한국에서 북한으로 올라가는 것을 금지하고 북한에서 한국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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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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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은 소위 『북한 IT기술 인력 양성』에까지 정부지원을 했었다. 「남북협력기금」 통계에 따르면, 과거 통일부는 ▲2005년 (주)하나비즈닷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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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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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리아뉴스 캡쳐 사진
종북(從北)은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세력을 말한다. 소위 평화체제라는 이름 아래 6·15, 10·4 낮은 단계 연방제로 남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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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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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3대세습은 對北퍼주기에 여념이 없는 종북·좌파와 눈치 보는 집권여당의 합작품이다.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된다면, 박근혜 정부는 남북교역 중단 등 제재에 나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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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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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재준 前육군참모총장이 국정원장에 내정됐다. 남 前총장은 강직한 인품 외에도 국가 안보에 강한 의지를 보여 온 인물로 알려졌다. 한 애국운동 인사는 “김병관 국방장관·남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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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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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해체 이후 시나리오를 조감해 보았다 : ▪ 연합사 해체로 전쟁억지력이 약화되면서, 2016년 1월부터 북한의 도발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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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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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 소장 임헌영)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100년 전쟁’의 역사 왜곡이 물의를 빚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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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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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이후 한국에 정착했다가 다시 北으로 간 탈북자들이 200여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데일리안은 북한 내부에 정통한 대북소식통을 인용, “그동안 남한에 정착했다가 재입북한 탈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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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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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1. 새누리당 의원을 포함한 여야의원 152명이 통신보호법 개정안까지 발의, 노회찬 구명에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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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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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교회 새벽예배를 갔는데 목사님께서 ‘북한의 굶어죽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헌금을 하자’는 설교를 하신다. ‘북한에 주는 쌀이 군량미로 쓰이거나 특권층이 독식해도, 한국에서 더 많이 주면 굶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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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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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평화에 속는 국민이 46.8%에 달한다. 국가보훈처가 올해 6·25전쟁 停戰(정전) 60주년이자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아 작년 11월 15~2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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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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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인을 동반한 외유성 海外출장 논란을 빚은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對北전단을 날리는 탈북자단체를 “매국단체”, 북한인권법 제정을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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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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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는 데는 與野(여야)가 따로 없다. 새해 예산안 통과 직후 아프리카로 外遊(외유)를 떠난 사람은 민주당 최재성, 홍영표 의원 등과 함께 새누리당 장윤석, 김학용 의원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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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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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뜨거운 감자가 된 ‘윤창중’ 논란은 대선 기간 연합했던 右派(우파)의 균열을 뜻한다. 윤 대변인의 향후 입지는 박근혜 정부의 미래를 결정할 伏線(복선)이 될 것이다. 새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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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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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은 처형당한다. 세계에서 기독교 탄압이 가장 심한 북한이 그렇다. 북한은 김일성을 신격화한 主體思想(주체사상)이 지배하는 神政體制(신정체제)인 탓이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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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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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짓과 煽動(선동)을 일삼는 언론이 제자리 찾기 전엔 박근혜 정부도 한 걸음을 내딛기 어렵다. ‘윤창중 논란’은 한국 언론의 低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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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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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정권의 失手(실수)를 박근혜 정권이 되풀이해선 안 된다. 현 정부는 경제적 위기관리와 한미동맹 복원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從北(종북)세력과의 어정쩡한 타협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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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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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생각하는 남북통일은 소위 ‘낮은 단계 연방제’ 내지 ‘남북경제연합’이다. 통일의 구체적 모습은 그를 보좌하는 임수경 의원의 주장에서 엿볼 수 있다. 林의원은 文후보의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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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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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김용민 트윗, 아래는 천지일보 기사 캡쳐
흑색선전이 막가고 있다. 이번엔 ‘박근혜·신천지 연관설!’ 震央(진앙)은 지난 4월 민주통합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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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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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덕룡(72)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사진)이 10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金씨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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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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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좌측) 문용린(우측) 12월19일 대통령 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와 관련, 保守(보수)단일후보로 나선 문용린 후보가 反(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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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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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김정은(왼쪽)과 이정희(오른쪽)
1. 興旺(흥왕)해 보여도 惡(악)은 스스로 망한다. 남북한 反민족 세력의 멸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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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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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대통령 후보 3인 TV토론은 대한민국의 非正常性(비정상성)을 보여준 엽기 잔혹극이었다. 주인공은 단연 통합진보당 이정희.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는 이 여성은 시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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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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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를 다룬 KBS 보도 영상 캡쳐 ‘혁신학교’ 확산으로 학생들의 친북·좌경화가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354개에 이르는 소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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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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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