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從北, 主思派(주사파), NL파, 당권파는 같은 집단을 가리키는 다른 말이다. 이 말들은, 이들의 반역적이고 법치파괴적인 행태를 적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너무 부드럽다. '주사파'는 학... |
|
|
조갑제 칼럼
2012-05-25 |
|
|
|
|
|
李明博 대통령, 朴槿惠 의원, 새누리당, 검찰, 국정원으로 대표되는 집권세력이 또 다시 역사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이 기회는 국민이 만들어준 것인데, 모든 수단을 갖고도 비겁과 나태... |
|
|
조갑제 칼럼
2012-05-22 |
|
|
|
|
|
1. 김일성의 판단: 주한미군이 철수하였으므로 남침해도 미국은 구원군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南侵하면 남한 빨갱이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 |
|
|
조갑제 칼럼
2012-05-18 |
|
|
|
|
|
한국 기독교의 主流인 장로교파의 칼빈주의가 日帝 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신앙적인 힘이었음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금 한국 개혁적 보수기독교단의 主流인 고신파와 합동파가 아시아 기독교중에선 유일... |
|
|
조갑제 칼럼
2012-05-02 |
|
|
|
|
|
아버지 안영모 씨가, (아들) 안철수 원장에게, "박 시장이 빨갱이 같은 인상을 준다는 평이 세간에 나온다"고 하자, 아들은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 거 아닙니다"라고 말했다고 국... |
|
|
조갑제 칼럼
2012-05-01 |
|
|
|
|
|
4.11 총선을 계기로 從北세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민주당과 진보당이 합세하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약하였다. 진보당의 從北性이 선거기간 논란이 되었다. 강연을 하다가 보면 '종북'이 무... |
|
|
조갑제 칼럼
2012-04-26 |
|
|
|
|
|
아직 전쟁이 계속되는 나라에서 그 전쟁을 수행하는 군대가 敵軍처럼 미워하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것은 亡國으로 가는 일종의 국가적 자살행위이다. 축구에 비교하면 간첩을 ... |
|
|
조갑제 칼럼
2012-04-03 |
|
|
|
|
|
2012년 3월10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총선 때 후보자를 단일화하고 총선 이후 구성되는 19대 국회에서 兩黨이 추진하기로 한 '공동정책합의문'을 발표하였... |
|
|
조갑제 칼럼
2012-03-26 |
|
|
|
|
|
천안함 爆沈 2주년이 다가온다. 아직 우리는 폭침 主犯들을 응징하지 못한 상태이다. 단죄 받아야 할 김정일이 제 命대로 살도록 한 것은 韓民族의 수치였다. 이 천추의 恨을 ... |
|
|
조갑제 칼럼
2012-03-20 |
|
|
|
|
|
金九(피살), 金奎植(납북), 李厚洛(숙청), 張世東(투옥), 朴哲彦(투옥), 金宇中(파산. 투옥), 鄭夢憲(자살), 林東源(투옥), 朴智元(투옥), 盧武鉉(자살), 鄭東泳(낙선), 金大中(對北송금... |
|
|
조갑제 칼럼
2012-03-08 |
|
|
|
|
|
만약 중국이 탈북자들을 붙들어 북송(北送)하는 일을 내일부터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북한사람들은, 김정은만 남겨 두고 몽땅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을 것이란 농담이 있다. 한... |
|
|
조갑제 칼럼
2012-03-07 |
|
|
|
|
|
"한국인들은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 1. ‘국가정신 파괴’를 노린 좌익의 공세 *1977년 김일성이 호네커에게 한 말: ... |
|
|
조갑제 칼럼
2012-03-06 |
|
|
|
|
|
北核 비호와 北核 반대, 韓美 FTA 유지와 폐기,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반대, 자유민주주의 지지와 반대, 6.15 선언 반대와 지지, 김정은 3대 세습 비판과 묵인, 북한인권법 지지와 반... |
|
|
조갑제 칼럼
2012-02-17 |
|
|
|
|
대검찰청은 검찰총장 명의로 어제 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 앞으로 '민원서류 처리결과 통보서'를 보내왔다. 그 내용은 이다. 이는 1월26일 서정갑 본부장이 제출한 에 대한 답신이다. &nbs... |
|
|
조갑제 칼럼
2012-02-05 |
|
|
|
|
|
트위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socio1818이란 트위터리안의 지적이 정곡을 찔렀다. '한나라당'은 큰 나라와 하나가 된 나라를 지향한다는 뜻이 있었다. 통일大國(... |
|
|
조갑제 칼럼
2012-02-02 |
|
|
|
|
|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끈질기게 제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兵役 의혹은 인터넷 세상에선 가장 관심 있는 기사이다. 그런데 KBS, MBC, 조선, 동아, 중앙일보, 연합뉴스 등 이른바 主流언론이... |
|
|
조갑제 칼럼
2012-01-31 |
|
|
|
|
|
한나라당 非對委가 밤을 새워 고민한 끝에 내어놓은 꾀가 죽을 꾀이다. 黨名(당명) 변경으로 위장폐업-신장개업을 하겠다는 건데 群小(군소)정당화의 길이다. 새 黨名을 알릴 시... |
|
|
조갑제 칼럼
2012-01-26 |
|
|
|
|
|
金관진 국방장관이 잘하는 일 하나는 政訓 교육. 군은 요사이 '4大 바로 알리기'를 하고 있다. '북한정권, 從北세력, 한국현대사, 자유민주주의 바로 알리기'이다. 특히 從北세력을 主敵(... |
|
|
조갑제 칼럼
2012-01-23 |
|
|
|
|
|
독재자 김정일이 죽고 난 뒤에도 신문 방송은 '국방위원장'이란 존칭을 붙인다.
나라 國자를 쓸 수 있는 단체는 한반도에서 한국뿐이다.
그는 국방파괴자이지 나라를 지키는 국방위원장이 아니다... |
|
|
조갑제 칼럼
2012-01-17 |
|
|
|
|
|
어제 서점에서 영국의 권위 있는 주간지 를 사서 社說(사설)을 읽었다. 김정일 사망 관련이었다. 제목의 副題(부제)부터가 간명하였다. “地上(지상) 최악의... |
|
|
조갑제 칼럼
2012-01-04 |
|
|
|
|
김정일 사망 후 從北세력의 절망적 상황을 드러내는 한 사례.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는 대신에 '김정일 지도자 만세'를 불러온 자들이 이젠 '김정은 최고사령관 만세'를 불러... |
|
|
조갑제 칼럼
2012-01-01 |
|
|
|
|
|
아침에 배달된 1면에 대한민국 前 대통령의 부인과 한 여성 기업인이 상복을 입고 히틀러를 능가하는 도살자의 주검이 있는 곳에서 머리를 숙여 조문하는 사진이 실렸다. 前 대통령 김대중은 학살자를 만... |
|
|
조갑제 칼럼
2011-12-27 |
|
|
|
|
|
注: 12월20일 오후 4시경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발표한 김정일 사망 관련 담화문은 ‘정부 담화문’이란 명칭으로 되어 있고, 이 확인한 결과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
|
|
조갑제 칼럼
2011-12-21 |
|
|
|
|
|
1. 북한주민의 1인당 가처분 국민소득은 발표된 바 없으나 전문가들은 약300달러 정도로 보고 있다. 남한은 구매력 기준으로 3만 달러를 넘었다. 인구 50만 명인 제주도의 GDP가 북한보다 많다.... |
|
|
조갑제 칼럼
2011-12-20 |
|
|
|
|
|
오늘 조선일보가 민주당이 시민통합당·한국노총 등과 추진하고 있는 야권 통합신당의 강령안 내용을 보도하였다. 검토되는 강령안에는 '2008년 촛불 정신' 계승, 핵우산 폐지를 의미하는 '脫... |
|
|
조갑제 칼럼
2011-12-16 |
|
|
|
|
나라를 쪼개는 左右 대결, 계층 대결, 貧富 격차 등 모든 문제의 根源(근원)을 순식간에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5000만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단 한번의 선언이면 족하다. &... |
|
|
조갑제 칼럼
2011-12-09 |
|
|
|
|
|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啓發(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
|
|
조갑제 칼럼
2011-12-05 |
|
|
|
|
|
오늘 조선일보 기사의 한 대목이다. 헌법 제103조는 이다. 판사는 여론이나 多衆(다중)의 압박을 무시하고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여야 한다. 이 헌법정신은 판사들이 지켜야 할 행동윤리의 ... |
|
|
조갑제 칼럼
2011-11-30 |
|
|
|
|
|
두 고교생이 교사 두 사람의 욕설과 선동 수업을 녹음하여 인터넷에 공개한 것이 보도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좌익적 세계관을 깔고 패륜적 욕설을 섞어가면서 미성년자를... |
|
|
조갑제 칼럼
2011-11-07 |
|
|
|
|
|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아래 열거한 정도의 도덕적 분별성을 갖추어야 할 憲法的, 인간적 의무가 있다. 1. 김정일 정권의 독재와 학살에 대한 분노. 2... |
|
|
조갑제 칼럼
2011-10-24 |
|
|
|
|
|
사회적으로 매장되어야 할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가 된 나라!
대북(對北)퍼주기를 안 한 것을 북한을 자극한 행위로 이해하는 사람,
천안함 폭침의 책임을 조국에 돌린 사람,... |
|
|
조갑제 칼럼
2011-10-11 |
|
|
|
|
|
2008년 광우병 亂動 무렵에 만난 두 60代 교수는 한국이 南美化의 초기 단계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걱정했다. 언론인 출신인 한 교수는, '촛불亂動을 방치하는 李明博 정부를 보고는 애국... |
|
|
조갑제 칼럼
2011-10-05 |
|
|
|
|
|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선거 전략을 지켜보면 이겨야 한다는 의지를 느낄 수 없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는 게 내년 총선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내년 총선에서 지는... |
|
|
조갑제 칼럼
2011-09-28 |
|
|
|
|
|
①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 |
|
|
조갑제 칼럼
2011-09-13 |
|
|
|
|
|
8.24 서울시 주민투표는 형식상으론 吳世勳 서울시장의 패배로 끝났으나 진정한 敗者는 한나라당과 朴槿惠 전 대표이다. 吳 시장은 이번 패배로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었지만 ‘보수층의 젊은 스타’가 됨으... |
|
|
조갑제 칼럼
2011-08-24 |
|
|
|
|
|
"편 가르는 나쁜 투표를 거부하자"라는 민주당 구호가 시내에 많이 붙었다. 모든 투표는 편을 가른다. 勝者와 敗者로. 정책의 찬반을 건 모든 투표는 선택을 위한 것이며 결과에 대한 승복을... |
|
|
조갑제 칼럼
2011-08-17 |
|
|
|
|
|
미국과 남유럽 국가(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의 국가 負債 위기가 세계 경제 위기를 부르고 한국도 그 한가운데서 피해를 보고 있다. 국가부채 위기의 공통점은 정부가 복지부문에 너무 많은... |
|
|
조갑제 칼럼
2011-08-09 |
|
|
|
|
|
-단군 이래 최대･최악의 권력형 금융사기 사건. 뇌물을 銃口처럼 사용, 자본주의와 法治주의를 무너뜨린 大逆罪 -노무현 정부로부터 ‘최우수 사회공헌대상’ 및 ‘서민금융 최우수경... |
|
|
조갑제 칼럼
2011-07-19 |
|
|
|
|
|
현안 문제인 6.15 선언(안보), 반값등록금(복지), 한국사 교과서(이념)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민노당은 북한노동당의 2중대이고, 민주당은 민노당의 2중대이고,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2중대이다. ... |
|
|
조갑제 칼럼
2011-07-16 |
|
|
|
|
|
부산저축은행 사건에서 再확인된 일이지만 우리나라 저축은행의 PF(PROJECT FINANCING:부동산 개발 투자) 대출은 거의가 不法이다. 저축은행은 당해 은행의 대주주에게 대출을 ... |
|
|
조갑제 칼럼
2011-07-07 |
|
|
|
|
|
김정일과 김대중이 주한미군 無力化와 연방제-연합제 혼합식 통일방안에 합의한 것이 2000년 6월 1차 평양회담이었다. 여기서 나온 합의가 6.15 선언이다. 이 선언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된... |
|
|
조갑제 칼럼
2011-07-01 |
|
|
|
|
|
결 의 문 한나라당과 李明博 정부는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집권하였으나, 헌법과 진실을 무기로 삼아 從北세력과 부패세력을 척결하고 나라를 바로잡으라는 역사적 ... |
|
|
조갑제 칼럼
2011-06-23 |
|
|
|
|
|
정부는, 불온문서 수준의 한국사 교과서를 즉시 폐기하여야 한다 “친북좌익적 史觀(사관)으로 쓰인 한국사 교과서는, 온갖 왜곡과 조작으로써,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기... |
|
|
조갑제 칼럼
2011-06-07 |
|
|
|
|
|
북한이 남북간 비밀접촉 내용을 폭로한 것은 李明博 정부를 흔들기 위한 공작인데, 뭔가 초조한 느낌을 준다. 남북간 비밀접촉을 이런 식으로 공개하면 앞으로 의미 있는 접촉은 불가능하다. 남북한이 적대... |
|
|
조갑제 칼럼
2011-06-02 |
|
|
|
|
|
김정일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들은 이런 식으로 풀어주면서 동족인 국군포로와 납북자는 늙어죽... |
|
|
조갑제 칼럼
2011-05-30 |
|
|
|
|
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떠서 그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육의 본능을 이긴다.